이미지 확대보기시는 군·구를 대상으로 재고와 추가 생산 가능 물량을 긴급 점검한 결과, 전체적으로 약 200일 이상 사용 가능한 물량이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확산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평소보다 많은 구매가 이뤄졌고, 이로 인해 특정 지역에서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현상을 실제 공급 부족이 아닌 ‘불안 심리’에 따른 일시적 수요 집중으로 보고, 군·구별 재고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필요 시 물량 조정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종량제 봉투 가격은 공공요금으로 관련 절차를 통해 결정되는 만큼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따라 인상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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