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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현장 점검

배식 참여하며 현장 소통
2026년 19만 명 지원 예정
지역 쌀 23톤 소비 확대

2026-03-26 14:21:02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우유를 배식하고 있다.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우유를 배식하고 있다.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사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

유정복 시장은 3월 2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직접 확인했다.

이날 유 시장은 아침식사 제공 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배식에도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식단 구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에게 1식 1,000원에 아침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비용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해 운영된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11개 대학 약 22만 명을 지원했다. 2026년에는 재능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총 12개 대학, 약 19만 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쌀 약 23톤을 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의 이용 여건을 반영한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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