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실’은 경찰청이 주관하는 비행예방 및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 법 교육, 경찰 체험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중순 울산경찰청 여성가족과장 지지환 총경이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를 방문, ‘사랑의 교실’ 등 대안교육 활성화와 지역의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협의한 후, 구체적인 업무절차를 정비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와 울산경찰청 및 일선 경찰서 실무자는 ‘사랑의 교실’ 기본 교육과정 편성과 교육의뢰 방식 등 세부 사항을 결정하고, 울산센터장을 선도심사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기관 간 실무협의체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장은 "초기비행 청소년과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해 비행 단계별 개입을 강화하고, 이들의 재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울산경찰청, 일선 경찰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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