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25일 군포시 수리산도립공원 내 에덴기도원 일원에서 군포시, 의왕시, 안산시, 수원국유림관리소, 군포소방서와 함께 산불 대응 통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부터 상황 전파, 초기 대응, 진화 체계 운영, 상황 종료까지 4단계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특히 수리산 등산객의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에는 산림재난 담당자와 산림재난대응단, 지역 주민 등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진화헬기 1대와 펌프차 3대, 진화차량 6대, 진화장비 150여 점이 동원됐다.
경기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자체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태선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은 인접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구체화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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