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치안현장 이어달리기’는 연중 시행되는 창원서부경찰서의 안전 시책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지역안전도를 높이고자 시행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3월 24일 오후 8시에 동읍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협력단체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봉사활동에 공헌한 협력단체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주민의견 수렴 현장간담회와 취약지합동순찰 활동을 했다.
간담회에서는 ▴단감 등 수확기 농산물 절도예방 ▴주요 목지점 방범용CCTV설치 ▴교통사고 안전시설 확충 등을 논의했고, 도농복합지역인 동읍주택지구, 시장주변, 상가 밀집지역 등 취약지를 합동 순찰하며 취약요인은 없는지를 점검했다.
이날 참석한 안우상 동읍자율방범대장은 "경찰서장이 직접 야간에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협력단체원들과 순찰도 함께하며 위험곳도 살펴보고 취약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에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봉사단체 회원으로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태 서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한 주민들과 생업을 마다하고 지역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국제유가상승 등 모두 어렵지만 특히 시설농가의 어려움이 크다. 파파야 등 특용작물 수확기에 생산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순찰활동 강화 등으로 범죄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 서장은 "주민의 안전은 경찰의 노력과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치안봉사단체원들과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범죄와 사고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활동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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