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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자산관리 잔고 10조원 돌파

2026-03-25 10:10:02

키움증권, 자산관리 잔고 10조원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키움증권이 3월 금융상품잔고 기준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 1월 9조원 돌파 이후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자산관리 잔고는 2023년 3조3000억원, 2024년 5조3000억원, 2025년 8조7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잔고의 주요 상품은 연금저축과 ISA 등 절세상품으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며, ELS·ELB·국내채권·RP·발행어음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된다. ELS·ELB 잔고는 1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늘었으며, 지난해 말 출시된 발행어음은 잔고 1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키움증권은 올 상반기 퇴직연금 사업 개시와 함께 AI 자산관리 챗봇 '키우ME' 고도화, 영웅문S# 내 절세 매매·포트폴리오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범 키움증권 자산관리부문장은 "AI 자산관리 서비스와 플랫폼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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