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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글로벌 해운사 ONE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26-03-24 1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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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원그룹은 글로벌 6위 해운사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원그룹 자회사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은 2024년 부산신항에 개장한 스마트항만 터미널 운영사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GT는 물동량 확보가 가능해졌으며, ONE는 부산신항을 동북아 핵심 허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DGT는 컨테이너 하역부터 이송, 적치까지 전 과정을 100% 무인 자동화로 운영한다. AI와 사물인터넷 기반 자동화터미널운영시스템(TOS), 무인이송장비(AGV), 컨테이너크레인(STS) 등을 도입해 유인 항만 대비 생산성을 20% 이상 향상시켰다.

ONE는 260여 척의 선단을 통해 200만 TEU 이상의 선복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부산항 물동량은 350만 TEU로 두 번째로 많았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ONE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로 부산신항의 물동량 확대와 환적 허브로서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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