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청소년들이 문자메시지나 메신저보다 SNS(인스타 등)를 주요 소통 수단으로 활용하는 특성을 고려, 상담실에 '범죄예방 365'인스타그램 QR코드를 비치하고, 보호관찰관이 계정을 안내하며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상담이나 교육을 받는 청소년·보호자(1년 간 약 3천명)에 대해 다양한 범죄예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호관찰 대상자 A군(16)은 “QR코드를 통해 학교폭력 관련 카드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단체 채팅방의 대화 내용이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인스타그램에서 생활 속 범죄예방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하다”고 말했다.
서울동부보호관찰소 이승욱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범죄예방365’를 통해 유익한 콘텐츠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범죄예방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범죄예방365(@criminal_prevention_365)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에서 개설해 생활 속 범죄예방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다.
학교폭력, 청소년 아르바이트, 온라인 거래 사기, 스토킹범죄, 딥페이크, 가정폭력, 음주운전, 약물, 개인회생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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