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시)이 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3일부터 경강선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에서 8시대 열차 운행 시각이 조정되어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이 최대 10분 단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여주역 출발 판교행 열차는 출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최대 28분에 달해 열차를 놓칠 경우 다음 열차까지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과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송석준 의원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출근길 혼잡도 완화와 배차 효율화 방안을 끊임없이 협의해 그런 논의에 힘입어 마침내 첨두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8시대 배차 간격을 기존 28분에서 18분으로 10분 단축하는 개선을 만들어 냈다.
송석준 의원은 “출근길 경강선 배차 간격 단축으로 이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출근길 여유를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차 증편과 운행 환경 개선 노력을 통해 교통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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