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연은 교정시설 문화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북 전주시 소재 전통예술단체인 ‘전주대사습청’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전주대사습청은 사물놀이 저변 확대와 다양한 전통 예술 공연을 위해 2021년 개관한 전문 기관이다.
15~20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은 한 시간 동안 ▲사랑가 ▲사물놀이 ▲가야금 병창(새타령) ▲태평무 ▲판소리(춘향가 中) ▲판굿 및 진도북춤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한편 법무부는 이번 창원교도소 공연을 포함해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18개 교정시설에서 이 같은 고품격 전통문화 공연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민열 창원교도소장은 “외부 전문 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수용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통한 교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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