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3월 18일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20명을 ‘안전보건지킴이’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법규 위반 사항 신고와 감시 활동을 수행하는 제도로 2022년 첫 운영 이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들은 인천 지역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점검과 지도를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과 연계해 집중 점검과 개선 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지킴이 대상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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