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업무를 일원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계는 귀국 학생 발생 시 접수부터 임시 TF팀 구성, 부서 간 협력, 학교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창구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취학 및 전·편입학 행정 지원을 비롯해 정신건강 및 심리·정서 회복 지원, 초등 방과후학교 및 돌봄 서비스 제공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청 내부 부서와 학교,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귀국 학생들이 빠르게 일상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촘촘한 협력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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