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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안 할 것"… 안산갑 보궐선거 전망

2026-03-18 14:29:53

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대출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은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이 판결에 대한 재판소원 청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변호사와 상의한 결과, 재판 소원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한 번 더 묻는 절차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그동안의 안타까움을 전하며, 끝까지 믿어주신 많은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양 전 의원은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와 관련 징역 1년 6개월의 집행유예 3년형이 확정돼 의원직이 상실됐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에서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양 전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도 안산시 갑 지역구가 포함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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