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5년 사고사망자는 112개사 총 127명으로 중대재해 발생 업종은 건설업과 제조업에 집중되어 있으며, 사고 유형으로는 추락·끼임·부딪힘·화재·질식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사업장 경영책임자의 안전의식 강화가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반복되는 산업재해의 고리를 끊고, 기업의 최고 경영책임자가 직접 실질적인 재발 방지대책을 추진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교육은 부산지방노동청장 인사말 및 당부, 광역산재예방감독과장의 2026년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 설명, 산재예방감독과 팀장의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체계 구축 및 최근 판례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김준휘 청장은 사고가 발생한 사업주의 경우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준수여부가 기업의 존폐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영책임자가 직접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를 승인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Top-Down’방식의 안전 경영을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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