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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정상화 속도"

2026-03-06 13:24:14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입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입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마약범죄·공직부패·보이스피싱·부동산 불법 행위·고액 악성 세금체납·주가조작·중대재해 등을 '7대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며 "그래야 사회의 규범에 대한 공동체의 신뢰와 연대가 더 단단해지고, 국민 삶의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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