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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위 연석회의 '4無 공천' 원칙 제시... "지선 압승 내란동조 세력 심판"

2026-03-04 15:35:33

중앙당 및 시·도당 공관위원장 연석회의 참석한 김이수 공관위원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중앙당 및 시·도당 공관위원장 연석회의 참석한 김이수 공관위원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가운데 부당한 관행과 선을 긋는 공천 원칙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성장의 마중물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이 압승해야만 내란 동조 세력을 심판하고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비상계엄과 내란이라는 꿈조차 꿀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면서 '억울한 컷오프', '도덕적 결함', '낙하산 공천', '부정부패' 등에 대한 '4무(無) 공천' 원칙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 4가지를 실천하기 위해 당내 암행어사 감시단을 가동하고 있고 공천 신문고 제도도 있다"며 "부정부패·부정한 공천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이번 공천에서 그 뿌리를 끊어내겠다"고 말했다.

연석회의에는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 및 각 시도당 공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초석이 되는 선거"라며 "공명정대한 판정으로 국민이 납득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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