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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AI Native Company’ 전환 추진

2026-03-04 10:51:27

포스코DX AW2026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로봇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스케일브레이커 롤 교체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포스코DX)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DX AW2026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로봇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스케일브레이커 롤 교체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포스코DX)
[로이슈 최영록 기자] 포스코DX가 산업현장에 특화된 AX·DX역량을 결집해 ‘AI Native Company’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무업무와 제조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Agent를 자체 개발해 적용하고, AI와 로봇 기반 Physical AI를 확산해 그룹 주력사업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이 개최되며, 포스코그룹에서는 포스코DX가 참가해 그룹의 AX·DX 추진사례를 공유한다.

포스코DX 전시관은 “Your AX Journey with POSCO DX, the AI Native Company”를 주제로, 회사의 비전과 △안전플랫폼을 소개하는 ‘포스코DX Overview’ △AI 기반 업무 혁신을 담은 ‘AI Workforce’ △산업현장의 AX·DX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Intelligent Factory’ 등 3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AI 분야에서의 핵심 기술역량을 선보인다.

이 중 ‘AI Workforce’ 테마존에서는 사무와 제조현장 전반에 AI Agent가 사람과 함께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업무환경을 만나볼 수 있다. ‘Intelligent Factory’ 테마존에서는 산업용 로봇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Robotic Automation’과 가상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비 자율화를 가속화하는 ‘Physical AI’ 기술이 전시된다. 특히 OT, IT, AI 융합기술이 적용된 항만하역기 자동화 시연, 가상환경에서 철강 코일을 하차하는 시운전 체험공간이 마련돼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 과정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포스코DX는 AI Agent가 사람과 함께 협업하며 업무를 효율화 하는 ‘AI Workforce’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사무분야에는 반복 업무부터 전문 영역까지 수행하는 ‘AI Employee’, 생산현장에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 조업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판단·제어하는 ‘AI Operator’를 개발해 현장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Agent의 생성부터 운영, 평가, 재배치 등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자체 AI Workforce 플랫폼인 에이전티(Agentee)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AI Workforce TF’를 신설해 AX 전환을 위한 컨설팅, AI Agent 개발 및 운영을 전담하는 조직 체계를 마련하고, 솔루션 개발과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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