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 법교육 전문강사가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토론과 발표, 퀴즈 등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한다.
법무부는 지난해 헌법교육을 포함한 ▲마약예방 ▲도박예방 ▲디지털 성범죄예방 등 사회문제로 대두된 주제들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초년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종합생활법률 프로그램(근로, 부동산임대차, 보이스피싱 등 사기예방, 교제폭력 예방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법무부 법교육 온라인 플랫폼인 '이로운법'을 통해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다.
한편 법무부는 도서‧벽지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어디라도 찾아가는 법교육’의 일환으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백령도 소재 초등학교를 방문해 헌법교육과 마약예방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청소년들이 준법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어디라도 직접 찾아가 살아있는 법교육을 전달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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