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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일본 최대 식품 전시회 SMTS 2026 참가

2026-02-13 13:15:12

삼양식품, 일본 최대 식품 전시회 SMTS 2026 참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양식품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제60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일본 슈퍼마켓 및 식품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비즈니스 행사다. 삼양식품은 이번 참가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불닭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일본 한정판 신제품 ‘불닭카레’ 2종(중간 매운맛·매운맛)을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한다. 불닭소스를 활용해 매운맛과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쿠민, 코리앤더, 페누그리크, 카르다몸, 블랙페퍼 등 5가지 향신료를 배합했다.

리뉴얼 제품인 ‘치즈불닭볶음면’은 기존 대비 치즈 함량을 봉지면 7%, 큰컵 28%, 작은컵 18% 각각 늘렸다. ‘불닭소스 오리지널’도 함께 선보인다.

아몬드 브랜드 바프(HBAF) 제품 시식과 브랜드 소개도 진행한다. 바프는 일본 돈키호테와 슈퍼마켓에서 판매 중이며, 최근 세븐일레븐 약 1만 개 점포에 입점했다. 바프는 ‘건강하면서도 최고의 맛’을 의미하는 브랜드로, 허니버터 아몬드가 대표 제품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일본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에게 불닭브랜드의 확장성과 제품 경쟁력을 알릴 것"이라며 "현지 맞춤형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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