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만화가 이현세의 1991년작 ‘블루엔젤’을 리메이크한 웹툰 ‘블루엔젤 리부트’를 13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작은 여형사 하지란이 범죄 조직에 맞서는 내용이다. 리메이크작은 은퇴 직전 죽음의 위기를 겪은 하지란이 젊음을 되찾은 후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후속편이다. 매주 금요일 19세 이용가로 연재된다.
카카오엔터는 이번 리메이크 공개에 맞춰 ‘고교 외인부대’, ‘폴리스’, ‘날아라 까치야’ 등 이현세 작가의 히트작 20종을 카카오페이지에서 단행본 형태로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1978년 데뷔한 이현세 작가는 ‘공포의 외인구단’ 등으로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현세 작가는 “블루엔젤은 어둡고 우울한 얘기지만 세상은 사랑이 있어 살만하다고 억지를 쓰는 터프한 여형사의 이야기”라며 “2026년에 맞게 ‘리부트’란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나의 마지막 웹툰이 될 수도 있다는 치열한 마음으로 그렸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원작은 여형사 하지란이 범죄 조직에 맞서는 내용이다. 리메이크작은 은퇴 직전 죽음의 위기를 겪은 하지란이 젊음을 되찾은 후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후속편이다. 매주 금요일 19세 이용가로 연재된다.
카카오엔터는 이번 리메이크 공개에 맞춰 ‘고교 외인부대’, ‘폴리스’, ‘날아라 까치야’ 등 이현세 작가의 히트작 20종을 카카오페이지에서 단행본 형태로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1978년 데뷔한 이현세 작가는 ‘공포의 외인구단’ 등으로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현세 작가는 “블루엔젤은 어둡고 우울한 얘기지만 세상은 사랑이 있어 살만하다고 억지를 쓰는 터프한 여형사의 이야기”라며 “2026년에 맞게 ‘리부트’란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나의 마지막 웹툰이 될 수도 있다는 치열한 마음으로 그렸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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