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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지역상생 캠페인 ‘알바투어’ 3개월 일정 마무리

2026-02-12 21:14:08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형 지역상생 캠페인 ‘알바투어’를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알바투어는 청년에게 일과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인력 지원과 콘텐츠 확산 효과를 주는 프로젝트다. 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원정대는 부산, 경주, 통영에 2주간 파견돼 카페, 스마트팜, 관광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근무했다.

참여자들은 “부산이 일하기에도 살기에도 괜찮은 곳이라고 느꼈다”, “통영의 매력을 알게 됐고 이곳에서의 첫 알바 경험이 삶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 스마트팜 ‘비옥농산’ 백기호 대표는 “청년 인력이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라며 “SNS 운영 인사이트를 얻었고 지역과 청년이 윈윈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민간 채용 플랫폼과 협력해 지역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알바몬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잡코리아 비욘드브랜딩팀 김여름 팀장은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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