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종합

NHN 와플랫, AI 돌봄 서비스 국내 지자체 최초 도입

2026-02-09 23:40:10

NHN 와플랫, AI 돌봄 서비스 국내 지자체 최초 도입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이 정선군과 함께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국내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와플랫에 따르면 정선군청,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주식회사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선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에게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AI 휴먼 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서비스로, 50대 여성 생활지원사를 페르소나로 구현했다. 노인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7대 위험요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기능을 갖췄다.

정선군청은 사업 총괄 기획과 운영 관리를 담당하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우리주민주식회사는 서비스 사용료를 지원한다. 와플랫은 플랫폼 제공 및 시스템 운영을 맡는다.

와플랫 관계자는 "돌봄 인력의 업무 보조와 지자체 통합돌봄 체계 지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정선군을 시작으로 국내 지자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