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 물품 대금 7,300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에 따르면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12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 대비 최대 18일까지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전국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을 판매하는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장터에는 17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 때는 임직원들이 총 35억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53곳은 올해 설 맞이 온라인 장터에 참여해 농축수산물, 과일, 가공식품 등 67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작년 말까지 3,624건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일부 사업장에는 임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프라인 장터'도 추가로 마련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삼성에 따르면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12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 대비 최대 18일까지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전국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을 판매하는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장터에는 17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 때는 임직원들이 총 35억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53곳은 올해 설 맞이 온라인 장터에 참여해 농축수산물, 과일, 가공식품 등 67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작년 말까지 3,624건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일부 사업장에는 임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프라인 장터'도 추가로 마련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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