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군은 특히 종이 팩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환 기준을 조정했다.
기존 종이 팩 0.5kg당 화장지 1개를 지급하던 것에서 종량제 봉투 2매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으며, 이는 다른 항목보다 두 배로 확대된 혜택이다.
또한, 기존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만 교환할 수 있었으나,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를 추가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재활용품을 교환할 경우,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인정받아 봉사 시간 인증(30분)까지 적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오는 3월부터 기존 재활용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종이 팩 배출량이 많은 시가지 카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서비스는 군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종이 팩을 수거하고, 현장에서 즉시 생필품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주하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