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사무총장이 돌아가자마자 추진 지원위를 만들도록 하고, 제주도당위원장이 당연직 부위원장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당에 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 지원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항 건설 문제는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신산업 동력을 끌어내는 큰 사업"이라며 "국민의힘 정부에서 시작하고 지난 정부에서 길을 튼 만큼 저희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서귀포 성산읍 일대 551만㎡ 부지에 길이 3천200m, 폭 45m의 활주로 1본과 계류장, 여객터미널 등을 짓는 제주2공항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환경 문제 등을 놓고 찬반 의견이 맞서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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