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숨은 명곡 발굴 프로젝트 '트랙제로'의 2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전자 음악 아티스트 하임(haihm)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하임의 추천 플레이리스트와 이대화 전문위원과의 인터뷰도 함께 공개됐다.
하임은 한국 전자 음악계에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클래식 피아노 전공 후 전자 음악으로 방향을 틀어 다양한 사운드를 탐구해왔다. 최근 정규 3집 'FLOW FORM'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소리의 흐름과 공간 감, 질감에 집중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하임은 인터뷰에서 "불필요한 요소들을 걷어내며 남은 하나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앨범 작업에는 현대무용 공연을 위한 곡도 포함됐다.
하임은 음악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 'FLOW WALL'은 음악의 진동을 시각화한 설치 작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트랙제로를 통해 유행과 속도에 흔들리지 않는 감각적 선택지를 제안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하임은 한국 전자 음악계에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클래식 피아노 전공 후 전자 음악으로 방향을 틀어 다양한 사운드를 탐구해왔다. 최근 정규 3집 'FLOW FORM'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소리의 흐름과 공간 감, 질감에 집중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하임은 인터뷰에서 "불필요한 요소들을 걷어내며 남은 하나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앨범 작업에는 현대무용 공연을 위한 곡도 포함됐다.
하임은 음악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 'FLOW WALL'은 음악의 진동을 시각화한 설치 작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트랙제로를 통해 유행과 속도에 흔들리지 않는 감각적 선택지를 제안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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