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쿠팡이 작년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농어촌에서 직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이 9400톤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작년 매입량은 과일 7550톤, 수산물 1870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과일은 경북 성주, 충북 충주 등 7개 지역에서 수박, 사과, 복숭아 등 30여 종을 매입했다. 전남 영암, 함평의 무화과, 경북 고령의 수박 등 매입량이 크게 늘었다.
수산물은 경남 남해군과 제주도 등 10개 지역에서 고등어, 갈치, 꼬막 등 30여 종을 산지직송으로 공급받았다. 제주산 생갈치 항공직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쿠팡은 올해 전북 남원, 경남 밀양 등 과일 신규 산지를 확대하고, 수산물 매입을 동해안 일대로까지 넓힐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판로 확대가 어려운 지방 농어촌을 위해 신규 품목과 산지를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작년 매입량은 과일 7550톤, 수산물 1870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과일은 경북 성주, 충북 충주 등 7개 지역에서 수박, 사과, 복숭아 등 30여 종을 매입했다. 전남 영암, 함평의 무화과, 경북 고령의 수박 등 매입량이 크게 늘었다.
수산물은 경남 남해군과 제주도 등 10개 지역에서 고등어, 갈치, 꼬막 등 30여 종을 산지직송으로 공급받았다. 제주산 생갈치 항공직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쿠팡은 올해 전북 남원, 경남 밀양 등 과일 신규 산지를 확대하고, 수산물 매입을 동해안 일대로까지 넓힐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판로 확대가 어려운 지방 농어촌을 위해 신규 품목과 산지를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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