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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꼬냑 랑디 XO, 국순당 통해 국내 유통 및 군납 재개

2026-02-02 12:28:48

[로이슈 편도욱 기자] 국순당이 프랑스 꼬냑 페랑드사의 프리미엄 꼬냑 랑디 XO를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유통하고 약 15년 만에 군납 판매를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랑디 XO는 프랑스 꼬냑 지역의 400년 전통 명문가인 꼬냑 페랑드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다. 오크통에서 최소 10년 이상 숙성한 원액만을 사용하며, 프랑스국립꼬냑협회의 품질 인증 기준을 통과해 원산지와 숙성 등급을 보증받았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1년 국내 주류 트렌드 변화로 군납 판매가 중단된 바 있으나, 최근 꼬냑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함에 따라 국순당을 통해 유통 채널을 재정비했다. 브랜드 상징으로는 우아함과 전통을 상징하는 그레이하운드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다.

제품은 과실 향과 바닐라 향, 초콜릿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숙성미와 깊은 바디감이 특징이다. 국순당은 최근 다양화된 국내 주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주요 유통점과 군납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 주류 트렌드 변화와 꼬냑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15년 만에 군납을 재개하는 등 국내 유통을 본격화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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