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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Z세대 10명 중 8명 공무원 도전 의향 없어"

2026-01-30 19:33:08

진학사 캐치 "Z세대 10명 중 8명 공무원 도전 의향 없어"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취업 플랫폼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상당수가 공무원 연봉 인상 등 처우 개선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정작 시험에 도전할 의향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조사는 Z세대 17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62%는 공무원 보수 인상과 주4.5일제 도입 등 처우 개선 조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러나 공무원 시험 준비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18%에 그쳤으며, 82%는 도전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의향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연봉'(40%)이었으며, '성향 불일치'(23%), '준비 기간에 대한 부담'(22%)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준비 의사가 있는 경우에는 '안정성'(28%), '사기업 취업난'(23%), '공무원 보수'(20%)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공무원에 도전하게 되는 최소 연봉 기준으로는 '4천만 원~4천500만 원'(23%)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업체 관계자는 "Z세대는 안정성보다 연봉, 커리어 성장 가능성, 준비 과정의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로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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