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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2025년 매출 839억 8000만 원 기록

2026-01-27 19:16:59

[로이슈 편도욱 기자]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839억 8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7% 증가한 수치다.

기술기반 매출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 기술료를 합쳐 339억 8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9.3% 증가했다. 해당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5%에 달한다.

회사는 지난해 국내 최대 IT기업의 차세대 구매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글로벌 PC·서버 제조사 등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현재는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기업들과의 개념 검증을 진행 중이다.

엠로는 AI 기반 디지털 혁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의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구매 워크플로우 자동화 AI 에이전트 등을 내재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기술기반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SaaS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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