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 부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49명
2. 충남청 형사기동대: 17명
3. 서울청 형사기동대: 1명
4.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1명
5. 인천청 사이버범죄수사대: 1명
6. 울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2명
7. 경남청 창원중부경찰서: 1명
8. 서울청 서초경찰서: 1명
각 피의자는 위 수사 관서들로 호송되어, 조사받게 되며 이후 각 시,도청에서 지정하는 유치장에 입감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범죄단체 관련 호송단 111명을 파견해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된 49명(시하누크빌 조직)을 1월 23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부산경찰청으로 압송했다.
강제 송환된 피의자들은 관공서 공무원을 사칭하여, 감사에 필요하니 특정 업체로부터 물품을 대리 구매해 달라고 속이는 방법으로 금원을 편취하는 '노쇼사기' 범행 가담자들이다. 피해자는 194명이며 추정피해액은 69억 원이다.
그간 부산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 원창학)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전담 TF'를 편성, 캄보디아 범죄단체 강제 송환에 대비해 왔고, 검찰과 법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다.
송환된 피의자 49명에 대해서는 부산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에 분산해 수사 후 관계기관과 원활히 협력해 엄정 조치키로 했다.
캄보디아 피의자 분산유치 현황=동래서 7명, 부산진서 8명(여1), 서부서 10명(여1), 사상서 10명(여1), 연제서 7명, 수영서 7명(여1).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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