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수해 예방 및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소하천 정비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개소 소하천에 대해 2차 현장 심사 및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장수군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표창을 받게 됐다.
장수군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상류 및 중류부 주거지와 하류부 농경지를 관류하는 농촌형 수척소하천 정비사업’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군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해 0.765km 구간에 대해 침수 예방을 위한 소하천 호안 정비와 교량 및 인도교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으로써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장수군의 하천의 경사가 급하고 계곡형 지형을 고려한 재해예방 시설 구축과 함께 인도교 등 주민 생활여건 개선 노력이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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