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인근 민박 주인의 119 신고를 접수 후 제주해경과 합동으로 A씨를 수색했지만 해상에 파도가 높이 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진다.
소방 당국과 해경 등은 4일 신고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