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라젬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K-헬스케어 기술력을 세계무대에 소개했다.
세라젬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소노캄 경주 내 체험공간을 마련해 대표 제품 6종, 15대를 설치했다. 현장에는 마스터 V11, V7, V9과 파우제 M6, M8 Fit, M10 등 제품이 비치돼 대표단과 수행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위급 인사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세라젬 기술의 정밀함과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 공간은 HICO 오찬장과 수행원 라운지, 소노캄 경주 내 라운지로 나뉘어 운영됐다. 세라젬의 특허 온열 기술과 척추 견인 마사지는 참석자들의 긴장 완화와 피로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라젬은 올해 초부터 APEC 고위관리회의에서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안마의자 파우제 시리즈를 전시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정상회의 기간 세라젬의 기술과 디자인이 많은 국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알릴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세라젬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소노캄 경주 내 체험공간을 마련해 대표 제품 6종, 15대를 설치했다. 현장에는 마스터 V11, V7, V9과 파우제 M6, M8 Fit, M10 등 제품이 비치돼 대표단과 수행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위급 인사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세라젬 기술의 정밀함과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 공간은 HICO 오찬장과 수행원 라운지, 소노캄 경주 내 라운지로 나뉘어 운영됐다. 세라젬의 특허 온열 기술과 척추 견인 마사지는 참석자들의 긴장 완화와 피로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라젬은 올해 초부터 APEC 고위관리회의에서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안마의자 파우제 시리즈를 전시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정상회의 기간 세라젬의 기술과 디자인이 많은 국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알릴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