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 19분께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가서 말씀드리겠다"고 짧게 답한 뒤 입실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6월 송 전 부장검사가 공수처 재직 당시 윤 전 대통령의 개인 휴대전화와 대통령실 내선번호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청구를 방해한 정황을 파악해 수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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