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SOOP이 신입과 복귀 스트리머를 위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 ‘웰컴 투 스트리머 시즌6’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시즌은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 경험이 적거나 장기간 활동을 중단했던 스트리머가 플랫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정해진 방송 미션을 완료하면 방송 장비, 제작 지원금, 노출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SOOP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스트리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장기 휴식 이후 복귀하는 스트리머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새 시즌에서는 기존 신입 스트리머뿐 아니라 한 달 이상 방송을 쉬었던 복귀 스트리머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트리머의 방송을 시청하거나 즐겨찾기한 유저에게도 경품 응모 기회를 부여해 참여 범위를 넓혔다.
버추얼 스트리머를 위한 별도 프로그램 ‘웰컴 버추얼’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 데뷔 또는 플랫폼 이적을 준비 중인 버추얼 스트리머에게는 메인 노출, 협업 콘텐츠 기획, 제작 지원금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SOOP은 ‘구독 이어가기’ 제도를 통해 타 플랫폼에서 활동하던 스트리머의 기존 구독자를 그대로 인정, 팬과 스트리머 간 관계 단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 프로그램은 방송 경험이 적거나 장기간 활동을 중단했던 스트리머가 플랫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정해진 방송 미션을 완료하면 방송 장비, 제작 지원금, 노출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SOOP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스트리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장기 휴식 이후 복귀하는 스트리머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새 시즌에서는 기존 신입 스트리머뿐 아니라 한 달 이상 방송을 쉬었던 복귀 스트리머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트리머의 방송을 시청하거나 즐겨찾기한 유저에게도 경품 응모 기회를 부여해 참여 범위를 넓혔다.
버추얼 스트리머를 위한 별도 프로그램 ‘웰컴 버추얼’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 데뷔 또는 플랫폼 이적을 준비 중인 버추얼 스트리머에게는 메인 노출, 협업 콘텐츠 기획, 제작 지원금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SOOP은 ‘구독 이어가기’ 제도를 통해 타 플랫폼에서 활동하던 스트리머의 기존 구독자를 그대로 인정, 팬과 스트리머 간 관계 단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