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SOOP이 ‘2025 발로란트 멸망전 인비테이셔널’을 연다. 대회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1인칭 슈팅 게임 발로란트를 종목으로 하며, FPS 전문 스트리머와 전직 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저라뎃, 트할, 칸, 전수찬 등 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와 SOOP 소속 도현, 에스카, 킴성태, 수피 등이 출전한다. 대회는 4개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맞붙으며, 두 번 패배하면 탈락하는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SOOP 관계자는 “인플루언서와 전 프로게이머들이 함께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e스포츠의 새로운 흥미 요소를 보여줄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다양한 조합과 전략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결승전은 11월 2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트리머 리그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오프라인 대회의 현장성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대회에는 저라뎃, 트할, 칸, 전수찬 등 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와 SOOP 소속 도현, 에스카, 킴성태, 수피 등이 출전한다. 대회는 4개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맞붙으며, 두 번 패배하면 탈락하는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SOOP 관계자는 “인플루언서와 전 프로게이머들이 함께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e스포츠의 새로운 흥미 요소를 보여줄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다양한 조합과 전략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결승전은 11월 2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트리머 리그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오프라인 대회의 현장성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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