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가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반려견 의류 브랜드 ‘개리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겨울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현장에는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 의류를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구역이 마련됐다. BYC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고객이 제품의 착용감과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방문 고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반려견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되며, 참여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BYC는 이번 코엑스몰 팝업 운영을 마친 뒤 경기 하남 스타필드에서도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동일한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현장에는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 의류를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구역이 마련됐다. BYC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고객이 제품의 착용감과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방문 고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반려견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되며, 참여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BYC는 이번 코엑스몰 팝업 운영을 마친 뒤 경기 하남 스타필드에서도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동일한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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