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마지막 ‘앵콜 홈플런 NOW’ 행사를 열고, 다양한 신선 먹거리부터 말복(8.9) 맞이 보양식 재료, 여름방학 필수 먹거리 등 지금 꼭 필요한 상품을 엄선해 초특가로 제공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오픈런이 필수인 ‘홈플런 딜’ 행사에서는 7대 카드 결제 시 7~10일 ‘삼복 꿀 수박/꿀 왕수박(6kg·8kg/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을 5000원 할인해 각 1만7990원, 1만9990원에 판매하고, ‘호주청정우 전 품목(100g)’은 최대 50% 할인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곡물 함량이 높은 사료를 먹고 자라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GF(Grain Fed) 등급 대표 상품 ‘호주청정우 부채살(100g)’은 반값인 1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국내산 ‘하늘작 충주 복숭아/춘향愛인 남원 복숭아(4~7입/점포별 취급품목 상이)’는 3000원 할인해 각 1만4990원에 내놓고, 8~10일 ‘대란 30구(1인 1판 한정/서귀포점 제외)’는 1000원 할인한 6890원에 판다"라고 말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할인으로 7~10일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100g/점포별 취급등급 상이/온라인 제외)’은 최대 50% 할인하고, 7~13일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100g/서귀포점 제외)’은 30% 할인한 2296원, 국내산 ‘양파(1.8kg)’는 50% 할인한 2990원에 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