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21일 인천 부평구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비전실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자동차 진단·보증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협회장 정욱)와 미래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8개 권역의 한국폴리텍대학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발굴과 취·창업 연계 강화 산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폴리텍대학 우수 인재와 협회 간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 △보유 기반(교육, 시설, 장비 등)의 상호 공유 및 산학협력 기반 공동사업 추진 △중소기업 재직자 과정을 통한 협회 소속 기업의 재직자 역량 강화 지원 △지역혁신(RISE), 부처별 주요 정책사업, 연구개발(R&D),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자동차산업 구조 전환기에 발맞춰, 미래모빌리티 진단평가 분야에 특화된 실무형 인재를 전국적으로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산학협력을 강화해 학생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산업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협약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8개 권역의 한국폴리텍대학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발굴과 취·창업 연계 강화 산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폴리텍대학 우수 인재와 협회 간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 △보유 기반(교육, 시설, 장비 등)의 상호 공유 및 산학협력 기반 공동사업 추진 △중소기업 재직자 과정을 통한 협회 소속 기업의 재직자 역량 강화 지원 △지역혁신(RISE), 부처별 주요 정책사업, 연구개발(R&D),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자동차산업 구조 전환기에 발맞춰, 미래모빌리티 진단평가 분야에 특화된 실무형 인재를 전국적으로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산학협력을 강화해 학생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산업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