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인으로 파이프 정리 작업을 하던 중 파이프 더미에 깔려있던 피해자(40대·남)를 업체 관계자가 발견해 신고했고. 구급대가 병원이송 했으나 이날 낮 12시 15분에 사망했다.
부산사상경찰서는 CCTV 확보 등 사고 원인에 대해 수사중에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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