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 동작구가 관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무료 교통수단인 ‘동작행복카’의 운행을 7월 3일부터 점심시간(11:30~12:30)에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작행복카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장비차량(승합차 2대, 승용차 1대)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조치로 평일 주간 전 시간대에 운행이 가능해져, 구는 이용자 편의 증진은 물론 이용률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동작행복카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장비차량(승합차 2대, 승용차 1대)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조치로 평일 주간 전 시간대에 운행이 가능해져, 구는 이용자 편의 증진은 물론 이용률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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