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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5 첫 '미리청년교실' 운영 개시

2025-06-24 04:35:02

순천시, 지금청년-미리청년 세대연결 ‘미리청년교실’ 운영이미지 확대보기
순천시, 지금청년-미리청년 세대연결 ‘미리청년교실’ 운영
[로이슈 우유정 기자] 순천시는 2025년 첫 번째 ‘미리청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리청년교실’은 지금청년이 멘토가 되어 미리청년인 중ž고등학생에게 직업 경험을 함께하고 소통하는 멘토링 기반 프로그램이다.

순천의 지금청년과 미리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강사는‘1845순천청년인재풀’에 등록된 청년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심리상담사 ▲웹툰 ▲온라인셀링 ▲바리스타 ▲화과자만들기 ▲원예치료 ▲조향 ▲가죽공예 총 8개의 직업 테마로 강사 11명, 7개 학교, 863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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