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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샤넬 가방 전달 의혹' 김여사 수행비서 노트북 확보

2025-05-27 15:53:49

서울남부지검(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남부지검(사진=연합뉴스)
검찰이 '건진법사 의혹'을 수사하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 수행비서 유모씨가 사용하던 노트북 컴퓨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박건욱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유씨의 자택에서 유씨의 노트북 1대를 확보해 분석 중인 상황으로 알려진다.

김 여사 측은 이와 관련해 "검찰이 마구잡이 압수수색으로 관련도 없는 물품들을 가져갔다"고 반발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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