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샘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요리해 식사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외식비 부담도 덜고 색다른 추억도 만들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샘표 관계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중화요리를 일상의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만으로 집에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차오차이' 특별 구성이 눈길을 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짜장면 한 그릇이 1만 원을 웃도는 요즘, 차오차이 요리소스를 활용하면 외식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짜장은 물론 동파육, 고추잡채, 마파두부 등 고급 중화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라며 "이번 기획전에서는 차오차이 요리소스 13종과 바로 먹는 렌지업 8종 등 차오차이 전 제품 중 6개(요리소스 2개, 바로 먹는 렌지업 4개)를 골라 담으면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차오차이 접시 2개까지 최대 55% 할인가에 판매한다"라고 말했다.

전문점 부럽지 않은 샤브샤브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샘표 밀푀유나베 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가쓰오의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 ‘샘표 가쓰오 밀푀유나베 육수’ 2봉과 샤브샤브 재료들의 맛을 돋보이게 해주는 ‘새미네부엌 샤브샤브 소스’ 1병(△청양초 칠리 △흑임자참깨 △유자폰즈 중 택 1)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기와 채소만 준비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고급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