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과 통합은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각계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성장과 통합은 '경제 성장'을 위해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출범식에서는 2030년까지 '3% 잠재성장률, 세계 4대 수출강국,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3·4·5 성장전략'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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