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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부회장,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 연사 참석

2025-03-28 15:36:14

김상현 부회장,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 연사 참석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3월 27일(목)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서 열린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Milken Institute Korea Dinner)’의 연사로 참석해 글로벌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 유통업의 경쟁력과 롯데 유통군의 저력을 역설했다.

롯데 관계자는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는 세계 최대 투자 포럼인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를 매년 4월 미국에서 개최하는 ‘밀컨 연구소(Milken Institute)’가 서울에서 진행한 첫 기관투자가 행사다"라며 "‘기로에 선 대한민국(South Korea at the Crossroads)’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김상현 부회장은 ‘지평선 위의 대한민국: 진화하는 비즈니스 및 투자 환경(Korea on the Horizon: Evolving Business and Investment Landscape)’ 세션의 연사로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세션은 리차드 디티지오(Richard Ditizio) 밀컨 연구소 최고경영자(CEO)가 좌장으로,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과 글로벌 로펌 퀸 엠마뉴엘 어쿼트 앤 설리번(Quinn Emanuel Urquhart and Sullivan LLP)의 존 퀸(John B. Quinn) 회장, 이준표 SBVA 최고경영자가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정치 및 경제 환경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이 어떤 매력적인 전망을 제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상현 부회장은 우선 국내 기업이 글로벌로 확장하며 K푸드, K뷰티 등 K콘텐츠 글로벌 열풍과 시너지를 낸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통업의 경우 글로벌에서 경쟁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한국 유통업체들은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몽골, 미국 등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 유통업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김 부회장은 “한국의 콘텐츠는 고객들에게 단순히 상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포함된다”며, “롯데의 경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등을 통해 이런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고객의 첫번째 쇼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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