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4월 전국에는 약 3만4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정 공백, 글로벌 경제 이슈 등에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이 봄 성수기를 맞아 점차 분양에 나서는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총 26곳, 3만3814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2만426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는 일반분양 기준으로 직전 달(3월) 4040가구의 6배가 넘는 물량이며, 지난해 동월(2024년 4월, 1만1963가구) 대비 102.83%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1만844가구(44.69%), 지방은 1만3421가구(55.31%)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8143가구(10곳·33.56%), 부산 4514가구(6곳·18.60%), 경북 4157가구(3곳·17.13%) 순으로 공급 물량이 많았다.
특히 이번 달에는 공공분양 물량의 청약이 2곳에서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 하남시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오는 31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후 4월 본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3기 신도시 물량으로 푸르지오 단독 브랜드로 공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만큼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또 부산에서 금호건설이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으로 공급되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아테라’(1025가구)를 공급한다.
이밖에 경기 수원시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리체2차’(1744가구), 인천 부평구 ‘시티오씨엘 7단지’(1453가구), 부산 해운대구 ‘르엘 리버파크 센텀’(2070가구) 경북 포항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999가구), 경남 창원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2038가구) 등의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4월 분양 시장은 직전 달과 지난해 동기 대비 공급 물량이 크게 증가하며, 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민간참여 공공분양, 브랜드 대단지 등 선호도가 높은 단지들의 청약이 대거 진행되는 만큼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LH와 대우건설은 경기 하남시 하남교산지구 A-2블록의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본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59㎡의 총 1115가구 중 일부 가구를 본청약으로 공급한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사업으로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시티오씨엘 7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9개동, 전용 59~137㎡ 총 1453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티오씨엘은 총 대지면적 154만여㎡ 부지에 1만3000여 가구를 조성하는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롯데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르엘 리버파크 센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최고 67층, 아파트 6개동, 전용면적 84~244㎡ 2070가구 규모다. 신세계 백화점, 벡스코 등 산업, 문화, 교통 등의 이용이 편리한 센텀시티의 중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금호건설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 규모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며, 에코델타시티 중심 입지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는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178㎡ 총 999가구 규모다.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며,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인프라와 영일대 호수공원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총 26곳, 3만3814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2만426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는 일반분양 기준으로 직전 달(3월) 4040가구의 6배가 넘는 물량이며, 지난해 동월(2024년 4월, 1만1963가구) 대비 102.83%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1만844가구(44.69%), 지방은 1만3421가구(55.31%)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8143가구(10곳·33.56%), 부산 4514가구(6곳·18.60%), 경북 4157가구(3곳·17.13%) 순으로 공급 물량이 많았다.
특히 이번 달에는 공공분양 물량의 청약이 2곳에서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 하남시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오는 31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후 4월 본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3기 신도시 물량으로 푸르지오 단독 브랜드로 공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만큼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또 부산에서 금호건설이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으로 공급되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아테라’(1025가구)를 공급한다.
이밖에 경기 수원시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리체2차’(1744가구), 인천 부평구 ‘시티오씨엘 7단지’(1453가구), 부산 해운대구 ‘르엘 리버파크 센텀’(2070가구) 경북 포항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999가구), 경남 창원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2038가구) 등의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4월 분양 시장은 직전 달과 지난해 동기 대비 공급 물량이 크게 증가하며, 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민간참여 공공분양, 브랜드 대단지 등 선호도가 높은 단지들의 청약이 대거 진행되는 만큼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LH와 대우건설은 경기 하남시 하남교산지구 A-2블록의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본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59㎡의 총 1115가구 중 일부 가구를 본청약으로 공급한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사업으로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시티오씨엘 7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9개동, 전용 59~137㎡ 총 1453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티오씨엘은 총 대지면적 154만여㎡ 부지에 1만3000여 가구를 조성하는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롯데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르엘 리버파크 센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최고 67층, 아파트 6개동, 전용면적 84~244㎡ 2070가구 규모다. 신세계 백화점, 벡스코 등 산업, 문화, 교통 등의 이용이 편리한 센텀시티의 중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금호건설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 규모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며, 에코델타시티 중심 입지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는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178㎡ 총 999가구 규모다.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며,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인프라와 영일대 호수공원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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