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26일 이 대표의 결심공판을 종료하면서 선고 기일을 알렸다.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이 대표에게 1심에 이어 징역 2년을 동일하게 구형했다.
지난해 11월 15일 선고된 1심에서는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바 있어 2심 선고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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