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군북면 한 생활폐기물 업체에서 10일 오전 5시 3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곧바로 인근 2∼4개 소방서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8대, 인원 13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인명피해는 전해지지 않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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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전해지지 않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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